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시위키/비판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혐오, 편파적인 모두까기 ==== 모두까기를 표방하는 위키지만 성, 인종, 국가, 지역, 사회적 문제 등과 관련된 문서에서는 그런 성향이 소극적으로 나타난다. 기본적으로 [[여성혐오]] 성향이 매우 심각하다.[* 본인들도 이걸 알기는 하는 지 여성혐오가 심한 사이트 목록에 디시위키를 적어두었다.] 이 때문에 디시위키에 적힌 성과 관련된 문서는 열람 자체를 하지 않는 게 나을 정도이다. 한때 나아지려는 기미가 보이기도 했으나, 2022년도에 들어서 다시 여성혐오가 심해지고 있다. 예를 들자면 [[한남충]] 문서에서는 메갈 용어라면서 쓰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비교적 온건한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는 반면, [[http://wiki.dcinside.com/wiki/%EA%B9%80%EC%B9%98%EB%85%84|김치년]] 문서는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요청에 의해 문서가 삭제되었다가 다시 재생성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을 정도였고, 과거 [[http://wiki.dcinside.com/index.php?title=삼일한|삼일한]] 문서에서는 열등하고 하찮은 여성을 개화하는 철학적인 행동이라며 여성을 폭행하는 것을 옳다고 장려하는 등 노골적인 여성혐오 성향을 보이고 있다. 잠깐동안 비판적으로 내용이 바뀌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깐이었고 토론으로 페미니스트의 예시를 들어가며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하다는 이유만 가지고[* 심지어 그걸 뒷받침하는 근거는 '''아무것도 없다.'''] 다시 예전보다 더한 수준의 여성혐오 성향으로 문서가 바뀌었다. 문서를 보면 알겟지만 인간으로써의 기본도 지키지 않은 수준이며 심지어 착한 문서라는 틀까지 달아가면서 마치 이게 학문 인 것 마냥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장문으로 적어놓았다. 그 외에도 여성 문서에 들어가보면 알 수 있듯이 관련 문서 항목에 [[메갈리아]], [[워마드]], [[PC충]], [[남성 혐오]], [[한녀]], [[보징어]] 등을 리다이렉트로 걸어두는 등 이런 문제에서는 갈 길이 멀어보인다. 아니 디시인사이드의 성향을 생각해보면 그냥 고칠 생각이 없는 듯 하다. 그 외에도 거의 모든 젠더 관련 문서가 남성에 유리하게 서술되어 있다. 비방하는 정도도 차원이 다르다. 물론 예외도 있다. [[웹툰 갤러리]] 문서에서는 의외로 디시위키 쪽이 성차별적 요소가 별로 없다. 메갈과 관련된 곳임에도 웹갤러들의 행태에 대해 더욱 비판적인 게 두드러질 정도이다. 이해가 안 간다면 [[웹툰 규제 찬성 운동]] 문서도 같이 비교해서 보자. 또한 디시위키 뻑가 문서에는 오히려 뻑가와 축대남을 비하하고 있다(...). 반면 ~~디시위키 내 그나마 상식이 박힌 문서인 듯한~~ 잼미님 문서에는 여혐은 커녕 잼미님에게 불쌍하다고 할 정도.[* 근데 이마저도 디시가 여성보다 뻑가를 더 혐오하기 때문이다.] 지역감정과 관련해서도 편파적인 성향을 보이는데, 특히 박근혜 탄핵 기간을 전후로 경상도와 대구광역시 지역에 대해서 유달리 극심한 혐오를 보이고 있다. '경북괴', '쌍도국'는 기본이요, 대구 지하철 참사의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통구이', '김대한 셰프' 등의 단어까지도 아무렇지 않게 쓰였으며, 대구경북 지방은 언급만 되었다 하면 무조건 미개한 지역으로 취급당하며 멸시의 대상이 되고 있었다. 이런 성향은 이용자 합의로 통구이, 피떡갈비, 오뎅탕 등 무고한 사고로 사망한 고인에 대한 고인드립이 금기시되어 강제로 사용이 막힐 때까지 지속적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도 그 잔재가 남아있다. 전라도 또한 지역비하와 조롱이 심한데 디시위키의 급격한 우경화와 통드립 금지로 인해 요즘은 전라도의 조롱이 더 심해졌다. 전라도 문서에는 야갤러와 [[일베충]]들의 막말로 전라도에 대한 조롱과 비하가 심하다. '호성드립'과 '홍어드립'을 거리낌없이 쓴다. 또한 [[서남 방언]]으로 전라도 사람을 차별하고 비하하는 발언과 틀이 만들어지고 있다. 정 궁금하면 디시위키에서 경상도나 전라도를 검색해 보자. 그에 반해 이상하리만큼 혐오를 받지 않는 지역도 있는데, 바로 서울과 수도권이다. 앞서 언급한 경상도를 포함해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까지 모든 지역을 비하하는 서술이 하나씩은 있는데 반해[* 예를 들어 하삼도 문서에서는 경상•전라•충청도를 모조리 싸잡아 비하하고 있고, 지방충 문서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체를 비하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서울[* [[중랑구]] 제외.]과 수도권을 비하하는 서술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기 힘들다. 그나마 헬서울 문서가 있지만 이 문서들마저도 타 지역을 비하하며 그래도 서울이 낫다는 식으로 열심히 서울 미화를 하는 내용이 태반이다. 경상도 관련 비판은 디시위키의 우경화로 인하여 많이 없어졌고 이러한 비판이 진보 성향의 시민이 많은 서울특별시에 조금 향해진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국가의 경우 [[일본]]과 [[중국]]에 대한 혐오가 극명하게 갈리는데 [[https://wiki.dcinside.com/wiki/%ED%98%90%EC%9D%BC|혐일]] 문서는 혐일하는 사람들을 잘못된 [[인종차별]] 행위라고 신랄하게 까는 반면에[* 여기서 디시위키의 혐일에도 비판을 가하는데, 디시위키 본인이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기는 모두까기를 본질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이므로 이는 '디시위키는 모두까기니까 중도'라는 이들의 논리를 자기가 반박하는 것이 된다. 그야말로 [[내로남불]]이 따로없다. 그마저도 정치병자의 지속적인 문재인 정권 비하서술로 이제는 혐일을 까는 건지 문재인을 까는 건지 분간하기 힘들 정도.] [[https://wiki.dcinside.com/wiki/%ED%98%90%EC%A4%91|혐중]] 문서는 대놓고 혐오 행위를 정당화 하며 심지어 나무위키 [[혐중]] 문서를 똑같은 이유로 무차별 혐오를 반대하는 편집자들을 [[짱깨]]로 매도하는 저격성 서술을 작성하는 등. 편파적으로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혐중 문서에서의 틀 중 하나로 '갓일본' 틀도 있을 정도.[* 아이러니한건 본인들의 중국에 대한 일방적인 증오야말로 중국 공산 정권의 배외주의 정책에 좋은 명분을 제공해 주는 꼴이라는 것이다.] 이는 밑의 정치적 편향성과도 관계있는 내용이다. 그나마 [[난징 대학살]]은 [[중화민국]] 시절이라며 안 건드렸는데... 기어이 난징 대학살의 제목을 '난징 대축제'로 바꿔버리고서는 여러 학살을 찬사하는 문장으로 도배했으며, 이를 비판하려는 시각 자체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 논란을 언급하며 씹선비라며 매도하면서 원천봉쇄했다. 당연하지만 2022년에 일어난 난징대학살과 아무 연관없는 사건이 1937년에 일어난 학살을 정당화한다는 논리는 말할 필요조차 없는 헛소리이며, 명백한 제노사이드 범죄인 난징대학살을 축제로 표시하며 심지어 이를 비판하려는 시도조차 막으려 한다는 점은 디시위키가 얼마나 혐오에 찌들어 있는지 보여주는 예시라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시각이 명백히 중국인에 대한 혐오 감정으로 인해 나타난다는 것으로, 디시위키가 사실상 인종주의적 성향을 띄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성소수자]]나 특정 지역, 외국인 등 소수자 집단에 대해 극도의 적개감과 차별심리를 드러내는 발언들을 일상적으로 쓰며, 혐오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경우가 잦다. 그러나, 디시위키 주 사용자 층(남성, 세대, 민족 등)에 대한 비난에는 크게 반발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자신들이 숭배하는 몇몇 존재들은 [[빠돌이|열심히 싸고 돌며 비판을 틀어막는]] 모습도 보인다. 디시위키의 틀 중 하나는 대놓고 '수준 딸리고, 외모 딸리고, 재력 딸리고, 지능 딸리면 닥치고 있어라'라고 말하고 있는데, 자기들이 그리도 자랑스럽게 떠벌리던 모두까기 이념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열등한 놈은 우월한 놈을 공격해선 안 된다' 라는 파시즘적 차별의식까지 드러내고 있다. 정작 디시위키러들은 본인들 따위보다 훨씬 높은 권위와 명성을 가졌으며(수준), 이미지 관리에도 충실하고(외모), 선거를 비롯한 정치적 활동에 매번 엄청난 돈을 소비하며(재력), 대다수가 이름 높은 대학을 나왔고 수많은 위기에 휘말리면서도 살아남아온(지능) 정치인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까면서 깨시민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게 아이러니하다. 성소수자 차별에 대해서는 그저 노골적이고 감정적인 발악만 저지르고 있다. 트랜스젠더 항목에는 혐오하거나 싫어한다는 틀만 주구장창 달아놓고 왜 싫은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되어있지 않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자신과 무관한 외부 계층에 과하게 적대적이어서 본인들의 의견에 반대하는 편집을 완성할 경우 관리자 고정닉들이 비난의 메세지를 보낸다. 대체적으로 다른 까는 대상들처럼 사회적 약자 계층을 비난하는 데에는 진심으로 적대적이다.[* 다만, 이렇게 된 이유에는 한 반달러가 성소수자 관련 문서를 옹호하는 편집을 한 뒤,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성소수자 관련 문서가 개념글로 보내져서 디시위키에서 대규모 반달이 일어나게 만들어서 그렇다. 그렇다고 저런 행동들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지만.] 다만 이 수많은 다중성의 사례에서도 예외라고 할 수 있는 특수한 경우도 존재하는데, 디시위키 유저들이 [[조센징]] 문서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이중성이라기보단 독특하고도 극단적인 상황의 연장으로서, 유명 다중이 일뽕 반달러인 목욕투[* [[오사위키#s-6.3|문서]]에 자세히 나와있다. 목욕투(오사박스)는 디시위키에서 뜬금없이 문서에 ~센징 드립을 주로 사용하며, 수십개의 다중계정을 이용한 문서사유화 등을 일삼는 문제아로서 유명했던 일뽕 반달러이며, 이후로도 각종 갤러리에 디시위키가 [[국뽕]]들에게 점거당하고 있다(...)는 등의 음모론과 피해망상을 보이며 민폐를 끼쳤었다. (여담이나, 충격적인 것은 2016년 중반 디시위키에서 첫 차단을 당한 이후 수많은 사건과 소란을 일으킨 목욕투가, 2019년 1월 기준으로, 현재까지도 '''거진 무려 2년이 넘도록''' 다중계정을 통해 디시위키 내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던 모습이 포착되어 무기차단을 당한 정황이 확인되었다.) 사실상 디시위키가 다중 계정 검사 게시판과 [[봇|편집 필터]] 등 다중이, 일뽕 척결 시스템에 열을 올리는 계기가 된 장본인이기도 하다.]를 비롯한 극성 일뽕([[역센징]]) 반달이 자초한 바가 크다. 실제로 디시위키의 조센징 문서는 역센징들의 반달이 심한 나머지 작성금지 조치도 여러 번 일어날 만큼 매우 반달이 잦은 문서이다.[[http://wiki.dcinside.com/index.php?title=%EC%A1%B0%EC%84%A0%EC%9D%B8&action=history|편집 기록]] 사실 이는 디시위키가 온갖 사람들이 다 모이는 [[디시인사이드]]를 모체로 태어난 사이트인 만큼 어쩔 수 없는 태생적인 단점이기도 하다. 그나마 디시인사이드와는 다르게 디시위키에서는 워낙 수정전쟁과 반달 방지 등을 통해서 반달러들의 이러한 행태들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거나 중립적인 관점을 가지게 된 사람들도 많고 자정작용도 어느 정도 일어나는 편이기는 하나, 워낙 규모가 큰 사이트인만큼 쉽게 해결되기는 어려운 단점이다. 그나마 과거 한국의 긍정적인 면을 거론하는 것만으로도 무조건 [[국뽕]]으로 몰리던 극성 [[자국 혐오]] 분위기의 디시위키에서 [[소말리아]] 반달로 대표되는 [[헬무새]]성 반달 행위의 증가로 인한 반발 심리로 현재는 극성 국뽕, 국까 양쪽 모두 경계하자는 분위기로 바뀐 것처럼 자정 작용의 사례가 아주 없지는 않으나, 인종, 민족, 성별 관련 문제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그래도 현재는 과거에 비해 여성, 성소수자, 특정 인종 등에 대한 혐오에 대해서 방지하거나 자정작용을 하려는 노력이 존재하긴 '''했었다.''' 사용자들이 비난이나 온건하지 않은 비판이 예상되는 문서 상단에 차별금지 틀을 걸어놓곤 하는데, 사실이 차별금지 틀이라는 것도 "이들이 욕먹을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 한 차별하지말라"는 간단한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또한 제대로 잘 지켜지진 않는 게 현실이다. 원래는 이 틀이혐오 표현에서 자정작용을 했으나 2022년도에 들어서 다시 혐오 발언으로 도배되고 반달 감시 틀까지 덧붙여지는 등[* 전술한 삼일한 문서도 이 예시에 부합한다.] 답이 없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정상적인 서술이 배척받는 상황에 이른 셈.''' 그 외에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확대해석도 굉장히 심하다. 일부의 사례를 들어서 그게 마치 전체인 것 마냥 서술하는 건 디시위키의 기본이 되었을 정도. 또 하나의 사실이 있으면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도 그 사실을 엄청나게 부풀리기도 한다. 즉 그냥 아예 소설을 쓰기도 한다. 당연히 이렇게 자기들이 만들어낸 정보들을 가지고 욕을 한다는 거다. 이런 사례 역시 한두번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확대해석이 더 나아가서 그냥 아예 완전히 잘못된 정보를 적어두기도 한다. 물론 나무위키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이 편집하는 만큼 생길 수도 있는 문제이긴 한데 간혹가다가 몰라서 이런 게 아니라 알고도 일부로 욕할려고 이렇게 적기도 한다는 게 문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틀을 이용한 욕설 및 비방이 있다. 이는 고질적인 문제이자 디시위키 내에서도 인정되는 소위 "틀충"이라고 불리는 병폐로서 틀의 남용과 함께 비판을 받고 있다. 사람에 대해 다루는 문서에서도 극혐, 쓰레기, 노답, 병신, 개쌍놈, 혐오 등의 틀이 사용되어 당사자에게 고소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현재는 틀 정리 운동 등으로 인해 삭제되었지만 과거에는 왜사니, 자살 추천, 씨X년, 산소아까움, 추함, 망해 등의 틀도 있었다. 이렇게 사람에 대해 극심한 욕설과 혐오가 담긴 틀이 수도 없이 제작되고 수도 없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당사자가 보면 단순히 기분이 나쁜 수준이 아니라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도 있는 수준. 종합적으로 보자면, 도를 넘은 비난은 물론이고 사회적 갈등이나 몇몇 이슈에선 편파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현 디시위키의 주된 문제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항상 우리가 옳다'라는 정치극단주의의 폐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디시위키나 디시위키의 이용자들 역시 디시위키에서 최악으로 취급 받기는 하나 그것만 가지고 이걸 반박할 수는 없다. 간혹 이부분에 대해 "디시위키는 어차피 진지하게 보는 사람도 없는데 재밌으면 그만이지 뭐가 문제냐?"라는 옹호론이 나오기도 하는데 설령 진지하게 보는 사람이 없더라도 인간적으로 넘지 말아야 선은 존재하는 법이다. 근데 디시위키는 명백한 흉악범인 [[장대호]]를 조선족을 죽였다는 이유로 옹호하거나 피해자가 조선족이라는 이유로 피해자를 조롱하는 등 최소한의 선조차 지키지 않은 문서가 나오는 일이 빈번하다.[* 대부분의 문서에서 최소한의 선조차 지키지 않는 주제에 [[세종(조선)|세종]], [[이순신]], 안중근, 유일한, 여타 독립운동가 및 참전용사 등은 성역이라며 절대 안 건드리는데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그저 위선으로 보일 수밖에 없고, 그마저 요즘은 위인들의 과오에도 손을 대면서 옛말이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